조조와 제리 소개 [사랑앵무 성격]
오늘은 조제리 집사의 반려조 ‘조조’와 ‘제리’를 소개해보려 한다. 사랑앵무는 앵무새 중 가장 조용한 새라고 알려져 있는데 과연 그게 사실인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겠다. 첫째, 조조 2021년 6월생 집사가 3n 년 만에 데려온 첫 반려동물이다. 분양샵에 갔을 때 친구들은 다 바닥에 앉아 있는데 혼자 횃대에 앉아 털을 부풀린 모습이 여유로워 보여 데려왔다. 부리힘: 조조는 거의 물지 않지만 흥분했을 때 만지면 꽤 세게 문다. 아주 가끔 피날 때도 있음 덩치: 조조는 입이 짧고 활동이 많아서 체구가 조금 친구들에 비해 작다. 일반 사랑앵무는 35~40그람이 대부분이나 조조는 32-33그람 정도이다. 성깔: 사랑앵무가 조용하다고 말한 사람이 누군지 궁금할 지경이다. 조조는 무언가 조금만 마음에 안 들어도 소리를..
조조와 제리 일상
2023. 1. 13. 09:22